진부면건강위원 걷기동아리, 오대산 선재길 명상축제 지킴이 홍보활동에 나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19 13:31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위원 ‘선재길 지킴이 주민걷기’ 동아리 회원 40여명(회장 최종만)이 6월 20일(토) ‘오대산 선재길 명상축제’행사에서 선재길 탐방로 지킴이 홍보활동을 펼친다.

선재길 지킴이 주민걷기’ 동아리는 올해 발대를 하여 오대산 국립공원 내 계곡정화와 선재길 환경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 및 건강 걷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동아리로써, 회원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진부의 명산인 오대산 선재길을 알리고 건강한 걷기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오대산 선재길 명상축제 체험부스에서는 축제에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측정, 혈관건강 스트레스 검사, 건강 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목편브로치, 팔찌 만들기 등) 체험도 경험 할 수 있다.

최종만 동아리 회장은 “길을 걸으면 객(客)이지만 쓰레기를 주우며 걸으면 주인(主人) 된다는 말을 새기면서, 방문객 모두가 주인이 되어 오대산 선재길을 지키면서 건강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mg1905@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