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0 청소년 어울림마당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1 17:26
원주시는 20일(토) ‘중고등 진로마당’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0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중고등 진로마당’은 사전 접수한 지역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관리사 특강>이 진행된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직업으로서의 반려동물 관리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로마 천연해충기피제를 만드는 체험시간도 준비돼 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강원도, 원주시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 대표 어울림마당으로 진행돼 기존 7개 프로그램이 13개로 확대됐으며, 연극과 댄스, 타악 공연, 교육 및 진로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문화 및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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