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 제13회 영아티스트포럼 공동주최

'신진 예술가 발전 지원', '코로나19 공연계 변화 움직임' 논의의 장 마련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22 14:51
▲(재)세종문화회관-(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이 공동주최 하는 '제13회 영아티스트포럼' 포스터./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재)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과 (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은 7월 9일 목요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제13회 영 아티스트 포럼>을 공동주최 한다.

(재)세종문화회관과 영 아티스트 발굴과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은 신진 예술가들의 발전과 지원, 클래식 업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지난 해 <영 아티스트 포럼 앤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2020년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변화 - 온라인 공연 콘텐츠에 관하여’ 라는 시의성 있고 업계에서 현재 가장 논의가 필요한 실질적인 주제로 포럼을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공연이 급증하고 있는 ‘공연계 변화’의 움직임에 따라 신진 예술가들에게 향후 더욱 이슈가 될 온라인 공연시장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에서 시작되었다.

온라인 공연은 과거 현장공연의 보조적 역할에 국한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며, 공연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온라인 공연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성’이라는 공연업계의 특수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향후 방향성과 이에 따른 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이번 포럼을 통해 영아티스트들이 급변하는 공연시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클래식 공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사로는 김수현(SBS 정책문화팀 선임기자), 박정인(해인예술법연구소장), 윤보미(기획사 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가 참석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정부의 코로나19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좌석 거리두기 정책으로 공연장 좌석의 1/2 이하로 객석을 운영예정이며,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및 문진표 작성 의무화를 실시한다.

포럼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에서 22일 오전 22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