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수역시설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 완료

인천항 부잔교시설(6개소), 계류인정구역(3개소) 선박 600여 척 대상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 완료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4 09:03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시설 운영을 위해 수역시설(부잔교, 계류인정구역)에 대한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2019년 8월부터 수역시설에 계류하고 있는 선박 600여 척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해당 선박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신청을 받아 승낙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2019년 8월부터 진행하였으며, 수역시설에 계류하고 있는 선박 600여척을 대상으로 항만시설 사용 신청을 받아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실시했다.

포화 상태인 수역시설의 안전위해요소를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계류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경민 항만운영팀장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를 통한 우리공사의 적법한 항만시설사용 계도로 선박 계류질서와 통항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부족한 계류시설의 확충 등 근본적인 계류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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