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캐리어 에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으로 소형 냉방 제품 트렌드 이끌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4 09:45
2020년 대한민국 여름은 벌써부터 뜨겁다.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냉방 제품을 추가로 마련하는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 에어컨을 비롯해 냉방 가전을 구매 하고도 배송 및 설치에 수요가 급진적으로 늘어 에어컨을 설치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소비자는 설치 기사의 방문 없이도 설치 및 이동이 가능한 가전을 찾아 나섰다.

‘창문형 에어컨’과 ‘에어써큘레이터’를 이동성과 설치가 간편한 가전제품의 대표격이라고 불 수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에어써큘레이터 매출은 198%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캐리어에어컨에 따르면 5월 브랜드 최초로 ‘창문형 에어컨’ 출시에 소비자의수요 증가로 6월 초 ‘캐리어 에코 인버터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영업일 기준 25일만에 1만대를 판매하는 업계 최단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1~2인 가구와 다인가구의 개별 냉방 공간의 트렌드를 25일만에 1만대가 판매된 ‘창문형 에어컨’을 보면서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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