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추진

식품접객업소·집단급식소 20개소 선정해 예방진단 후 맞춤형 컨설팅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5 09:16
양구군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및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20개소를 선정해 7월 13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지도와 교육 등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정은 컨설팅에 앞서 영업주와 조율하고, 현장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진단을 실시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업소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식중독 사례와 원인 및 결과분석 등 통계자료를 이용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을 홍보하는 리플릿 등 교육 자료도 업소에 제공하게 된다.

특히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실제적인 개선 및 보완책을 업주에 제시하고, 1차 방문 후 1개월 이내에 2차 방문을 실시해 개선사항을 확인한다.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20개소 선정을 위해 양구군은 7월 3일까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방문과 우편의 방법으로 군청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결과는 7월 6일 업소별로 통보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선정되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정기 지도점검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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