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급여급장'에 등장한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학과 눈길…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원?

'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대학' 선정… 우수한 교육 받고 직장으로 100% 취업 연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5 10:55
최근 tvN의 디지털 드라마 전문 스튜디오인 ‘tvN D STORY’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본격 직딩 투어 프로그램 ‘급여극장’이 20대 초반 사회초년생들에게 공감 100%를 이끌어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소개된 헤어디자이너 강혜민양의 일상에서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경복대 준오헤어디자인과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가 지원하는 대학 중 한 곳이기도 하다.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은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간 공생을 목표로 대학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2012년부터 시행되었던 ‘링크(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사업이 ‘산학협력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대학’으로 대학을 구분해 지원하는 후속사업으로 돌아온 것.

LINC+는 미래 사회와 지역 발전을 선도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실현을 사업 비전으로 삼고 있다. LINC+의 사업 중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대학’ 사업은 여러 교육과정들을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해 기업이 원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식이다.

이후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연계를 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이 사업에 경북대 준오헤어디자인학과가 선정돼 준오헤어숍만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준오헤어숍의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출강하여 컷, 펌, 염색 등의 기술을 1대1로 맞춤형 지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복대학교의 준오헤어디자인학과생은 입학시점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필요한 지원을 부족함 없이 받을 수 있다. 현재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에서는 준오헤어숍과 동일한 환경을 갖춘 실습실에서 최첨단 헤어기기들을 사용해 실습이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된 전공 프로그램과 함께 마지막 학기인 2학년 2학기에는 전국 140여개 준오헤어숍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어 졸업과 동시에 미용사 면허증 취득이 가능하다.

LINC+의 든든한 지원속에 탄생한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의 커리큘럼을 통해 우수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우수한 환경의 직장으로 100% 취업이 가능하다. LINC+ 사업단 관계자는 "졸업생들을 고용하는 고용주인 준오헤어숍 측에서는 우수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별도의 수련과정 없이 바로 채용할 수 있다. 이는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의 완벽한 공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INC+ 사업단의 든든한 지지 하에 경복대학교 준오헤어디자인과와 같은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에 대한 정보는 LINC+ 사업단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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