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0 CSR의 미래' 온라인 포럼 개최

6월 26일(금) 온라인으로 포럼 개최, 포스트코로나시대, 기업의 역할 변화로 인해 CSR 전략도 바뀔 것으로 예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5 16:40
-각 영역 전문가들이 진단하고 바라보는 CSR의 변화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의


국내 최대의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모임인 CSR포럼은 오는 6월 26일(금) 16시부터 18시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0 CSR의 미래" 란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언론사, 사회복지 연구기관,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의 현직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 사태가 각 영역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발표와 좌담회를 통해 알아본다.

코로나19 사태는 경제, 정치,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CSR 전 영역과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영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CSR 전략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 김도영 CSR포럼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는 사회 시스템을 바꾸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문제에 대한 재정의와 사회문제 해결 모델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금번 포럼을 통해 이런 혼란의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고 언급했다.

이번 온라인 포럼에서 연사로는 더나은미래 김시원 편집장,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 박미희 박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배진희 부장 등이 참여하였고 좌담회에는 연사들과 함께 문형구 CSR포럼 이사장(고려대 명예교수)와 김도영 CSR포럼 대표가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CSR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신청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당일 온라인 포럼을 시청할 수 있는 URL을 개별 송부할 예정이다.

CSR포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이 모여 매월 관련 이슈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는 단체이다. 해당 단체에는 현재 350여개 기업, 59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하여 연구◾교육◾네트워크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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