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없는 길 걷는 도전의 아이콘,‘미래형 인간 조영관’도서 출간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노력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도전하는 미래형 인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25 17:02
- 김명수著 인물인터뷰전문기자가 10년간 매의 눈으로 지켜본 시민운동가의 삶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도전하는 사람과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조영관 박사는 ‘도전’이라고 쓰고 ‘성공’이라고 읽는다. 20여 년간 국내외를 돌면서 각계각층 인물 1000명 이상을 심층 인터뷰한 ‘소통의 달인’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가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를 10년간 매의 눈으로 지켜본 내용을 담은 책 ‘미래형 인간 조영관’을 펴냈다.

‘길없는 길 걷는 도전의 아이콘’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김명수 기자의 17번째 저서로 전자책 전문 출판사 북퍼브에서 출간됐다.

저자는 도전의 아이콘 조영관 대표가 2011년 도전한국인 본부를 설립하여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민운동가로 꿈, 희망,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 범국민운동에 앞장서온 일련의 과정과 그가 남긴 행적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저자의 눈에 비친 조영관 대표는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에 노력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미래형 인간이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가 꿈꾸는 삶은 나 혼자만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 공유하고 나누며 다 같이 힘을 모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다. 슬픔은 나눌수록 줄고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혼자보다는 두 명이 좋고 많으면 많을수록 그 위력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평범한 이치를 머리로는 누구나 알지만 선뜻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 현실이다.

조영관 대표는 새로운 도전 앞에 한 치의 망설임이 없다. 그 즉시 행동에 옮기고 실천한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과감히 뛰어들어 거침없는 도전행보를 계속하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저자에게는 모두 크고 작은 뉴스거리였다.

조영관 대표는 한사람의 열 걸음보다 많은 사람의 한걸음을 더 크고 소중하게 여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씨앗만이 아름다운 봄꽃을 만들어내듯이 도전은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으로 가는 첫 걸음이다. 조영관 대표가 그토록 목숨걸고 도전을 거듭하는 이유 또한 그 때문이다.

언제부턴가 김명수 기자는 1년 365일 쉬지 않고 일거리를 만들어내는 조영관 대표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두 사람이 기자와 취재원을 초월하여 10년째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면서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수시로 만나 가치와 생각을 공유해왔다. 혈연지연학연이 판치고 물질만능주의로 물든 현실에서 두 사람의 행보는 극히 이례적이다.

저자는 조영관 대표가 주최하는 행사가 있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봤다. 그러다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바늘과 실처럼 함께 하는 일도 많아졌다. 성공은 소위 말하는 출세나 부, 명예, 권력이 아니다. 성공은 도전의 또 다른 말이다. 

성공의 반댓말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도 없지만 얻을 것도 없다. 조영관 박사의 가치관은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많은사람의 한걸음’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다 같이 만들어가는 세상이다.

꿈, 희망, 나눔과 도전정신으로 더 좋은 세상을 향해 우리 모두 함께 가는 사회다. 나눔과 봉사는 기적을 낳는다. 사회에서 받은 감사함이 씨앗을 뿌리고 거두고 나누는 선행을 이어가는 사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특히 우리 후손들에게 지금보다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기 위해 헌신하는 조영관 대표의 삶이 선한영향력으로 우리사회에 퍼지고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김명수 저자

김명수 저자는 대전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경향신문 편집기자, 경향닷컴 편집국장을 거쳐 2016년 8월까지 뉴스통신사 뉴시스 전국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00년 피플코리아를 창간하여 운영하다가 2013년부터 인물뉴스닷컴을 창간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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