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교통호재 수혜, 은평구 아파트 가칭 ‘구산역 코오롱 하늘채’ 조합원 모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6.29 09:00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공사가 들어간 GTX-A 노선으로 주요 역 주변인 동탄, 성남, 용인의 경우 지난 5월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년 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오르는 등 GTX-A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분양 시장도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GTX-A 연신내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들어서는 은평구 신규 아파트인 가칭 ‘구산역 코오롱 하늘채’가 조합원 모집을 알렸다. 이 단지는 은평구 집값이 오름세인 가운데 공급가격은 3.3㎡당 1,400만 원대에 형성돼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은평구 역촌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6호선 구산역과는 걸어서 2분 거리이며 GTX-A 노선이 개통되면 연신내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구산역과 한 정거장인 연신내역은 현재 3호선 환승역이다. 차량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 3km, 강변북로 진입까지 6km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경인고속도로 이용이나 김포, 인천 국제공항 이용도 편리하다.

주변은 이마트, 롯데몰 은평, 이케아 고양, 스타필드 고양, 연신내 로데오거리 등이 가깝고 지난해 5월에 문을 연 대형 종합병원인 가톨릭 대학교 은평 성모병원은 808병상, 40개과 17개의 전문진료센터가 있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 셀프세차장이 마련되며 자녀 가구를 위한 내신전문학원, 영어유치원, 키즈 카페 등이 있다. 예일초등학교, 대조초등학교, 은평중학교, 예일여자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반경 500m 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은평구 신사삼거리 일대에 교육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한 바 있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4층 8개동 규모로 설계됐으며 44㎡, 59㎡A, 59㎡B, 74㎡A, 74㎡B 등 중소형 평형의 총 623세대(임대주택 173세대 포함)가 입주할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동간 간격을 넓혀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업무대행사인 와이즈건설㈜ 관계자는 “와이즈건설은 관계사인 디자인빌드 전문회사 ㈜스튜디오와이즈 설계사무소의 크리에이티브한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 시공, 운영관리 등 건설 전체 분야를 총괄하는 곳이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서울시 중구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구산역 코오롱하늘채(가칭)도 확신을 갖고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가칭)구산역 코오롱 하늘채 홍보관은 고양시 원흥역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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