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가정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 공유 장바구니로 리싸이클

환경문제 해결 사회적 분위기 조성한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01 17:02
▲부메랑 에코백 기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는 30일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의 2020 실행의제 중 하나인 ‘부메랑 에코백’의 기증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부메랑 에코백’은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공유 장바구니로 활용하여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광주사회혁신플랫폼(행정안전부 민관 연계 플랫폼)과 협업으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 총 3개 기관이 동참했다.

예술위 박종관 위원장은 “에코백 기부를 통해 환경보호는 물론 임직원들이 나눔 경험을 통해 공유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술위, 콘진원, 사학연금 임직원 110명이 기부한 총 275개의 에코백은 공유 장바구니로 재탄생돼 7월 11일 장흥 마실장에서 무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