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이어 노트10까지 가격 하락…'노트20 출시' 나비효과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04 00:00

두터운 매니아층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인기 시리즈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잇따라 공시지원금이 상향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만큼이나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던 노트시리즈가 연달아 가격이 떨어진 것은 오는 8월 출시되는 갤럭시노트20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기존 시리즈 가격을 낮추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갤럭시노트10 모델의 경우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의 애간장을 태운 모델이다. 그런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9의 가격이 동시에 떨어져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평이다.


이처럼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이 상향되자 5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은 상향된 노트시리즈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해 온라인 최저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적용한 갤럭시노트9이 10만 원대, 갤럭시노트20이 30만 원대로 하한가를 갱신해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3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한 갤럭시S20과 10만 원대 구입 가능한 갤럭시S10 5G, LG V50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노트시리즈가 동시에 공시지원금이 상향되어 가격이 인하되었고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노트20 출시 전 노트시리즈 구입을 염두에 두신 분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폰의달인은 갤럭시A31, A51, A80, LG 벨벳 등 중저가 스마트폰을 가격 부담없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20, 아이폰12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는 신청만 하더라도 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알림 서비스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받아볼 수 있고 알림서비스를 통해 개통까지 진행할 경우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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