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평택호~한강 친환경 자전거길 국회 조찬 간담회』참석

"자전거길 주변 정원과 연계되면 타 지자체 모범 될 것"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7.09 17:57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택호~한강 친환경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조찬 간담회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송민수 기자

곽상욱 오산시장이 9일 오전 국회 본청 귀빈실에서 열린 평택호~한강 친환견 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조찬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민석 의원(더민주당,경기 오산)주최로 열렸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 오산시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이원욱 화성시(을) 국회의원, 김민기 용인시(을) 국회의원,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김병욱 성남시 분당구(을)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평택호~한강 100km 자전거길 연결 사업은 2009년 국회에서 열린‘평택호~한강 친환경 자전거도로 토론회’를 시작으로 추진됐다.
▲사진=송민수 기자

또한 10년간 해당 지역 시장, 국회의원들이 여야를 넘어 함께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성남, 화성, 오산 구간은 완성이 됐다. 현재는 용인 일부, 평택 일부 구간이 남아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자전거길 연결이 하천관리, 주변 정원 가꾸기 등과 연계되면 시민운동 차원에서도 굉장히 바람직하다"며 "오산시에서 주도적으로 좋은 모델을 만들어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 김병욱, 김민기, 유의동 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안민석 의원, 곽상욱 오산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이원욱, 이용빈 의원 등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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