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엔터프라이즈, 국내 최초 마이크로화이버보다 얇은 ‘나노화이버 클리너’ 출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18 15:10
프리미엄급 초극세사 전문 유통 업체 선진엔터프라이즈가 국내 처음으로 나노급 원사를 사용한 일본 테이진(TEIJIN)의 초극세사 클리너 ‘나노화이버 클리너(이하 나노클리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테이진 나노클리너에 쓰인 나노프론트®(Nanofront®)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일본 첨단 섬유 회사 테이진이 세계 처음 개발한 초극세 섬유로 기존 마이크로화이버보다 더 얇은 700㎚(나노미터) 굵기다. 

700㎚은 0.7㎛(마이크로미터)에 해당한다.

나노프론트®는 머리카락 단면적의 7500/1 크기로 맨눈으로 식별이 어려울 정도지만 오랜 기간 축적된 화학 기술과 최첨단 연구 개발로 일정한 두께의 고강도 100% 폴리에스터 장섬유를 실현했다.

나노프론트®는 마이크로화이버보다 표면적이 넓어 클리닝 성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모세관현상과 흡착 작용 향상으로 흡수성 및 보수성이 우수해 깔끔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일반 클리너로는 마이크론(㎛) 두께의 유막이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요철 부위에 끼인 이물질을 닦아내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나노프론트®의 나노 섬유는 이보다 작기 때문에 세제를 쓰지 않아도 먼지나 기름때를 닦아낼 수 있다.

또 나노 섬유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피부 및 닦는 대상물의 겉면을 손상하지 않아 섬세하고 민감한 제품은 물론 식재료가 닿는 곳 등 다양한 용도로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클리너다.

나노프론트®로 만들어진 테이진의 나노클리너는 선진엔터프라이즈 공식 쇼핑몰 ‘더유니나’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선진엔터프라이즈 개요

선진엔터프라이즈는 산업용 제품 외 각종 생활용품을 수출입 하는 무역업체로 취급 상품 중 프리미엄급 초극세사 제품으로는 유명 와인잔 제조사의 OEM으로도 납품됐던 오스트리아의 레지(Rezi)와 일본 도레이 비계열사 최초로 2㎛ 초극세사인 도레이씨(Toraysee)를 국내 처음으로 공식 출시했다. 이번 테이진의 나노클리너 출시로 실생활 속 다양한 클리닝에 걸맞은 프리미엄급 초극세사 클리너 시장을 다시 한번 개척 및 선도해 나가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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