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드림스타트,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 지원 서비스 운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20 09:2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앞으로 1달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치과 6개소(부여치과, 박태서치과, 서울오치과, 임성우치과, 예플란트치과, 일층치과)와 함께 6세~13세 아동 중 구강검진 결과 충치치료 소견을 받은 아동에게 1인당 8만원 이내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8년째 운영되고 있는 구강검진 및 충치치료 지원 프로그램은 초창기 취약계층 아동들의 구강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충치가 방치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매년 충치치료 지원을 받은 아동들은 매년 치아상태가 양호해지는 효과가 있다.

한편,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16개 읍・면의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분야, 인지/언어분야, 정서/행동 분야, 부모 및 가족지원 분야로 나눠 분야별 맞춤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절실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대한 구강검진과 충치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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