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윤창호법 1호 연예인' 과거 CCTV 사고 영상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2 14:47
사진=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
음주 무면허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받은 뮤지컬 배우 손승원의 과거 사고 cctv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손승원의 음주운전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cctv 영상 속 손승원이 운전하던 검은 차량은 강남구 청담동 도로에서 불법 좌회전을 시도하던 중 1차로를 달리던 차량을 들이 받았다. 
사진=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

이후 이 차량은 사고 처리 없이 그대로 중앙선을 넘어 도주, 신호를 받고야 멈춰 섰고 이 사고를 본 행인 등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로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만취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손승원은 지난 9월 말 또 다른 음주 사고로 인해 이미 운전면허가 취소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까지 냈던 것이다.

이후 손승원은 음주운전 사고는 인정했지만 뺑소니는 인정하지 않았다. 손승원은 "음주는 인정하지만 도주는 아니다. 차 세울 곳을 찾던 중이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결국 손승원은 연예인 최초 윤창호 법을 적용 받아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손승원은 항소하며 불복했지만, 2심 역시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로인해 손승원의 실형이 확정 돼 군 복무는 면제됐다. 

사진=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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