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군대 있을 때, 바람 피웠다" 과거사 솔직 고백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2 14:59
사진=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코미디언 정주리가 남편이 군대에 있을 때 바람을 피웠다고 솔직 고백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주리는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남편이 군대에 있을 때 1년 반 정도 다른 남자를 만났다. 남편에겐 일에 집중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다. 사실 양다리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이 우리 집에 왔는데 컴퓨터에서 사진이 걸렸다"며 "그래서 저한테 군대에서 보낸 편지들을 다 불태웠다"고 대답했다.

정주리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녀는 2005년 SBS 공채 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2015년 1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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