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19 극복 동반상생 일터혁신 캠페인 전개

최대호 안양시장,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노동환경 만들어야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2 23:47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의 일터혁신 캠페인이 지난 21일 오후 명학역 일대에서 있었다.

노사민정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일터혁신'을 다짐하며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하는 자리였다.


'일터혁신'이란 노동환경개선, 고용문화개선, 일가정 양립, 장시간 근로개선, 노사파트너십 구축 등 협력적 노사관계와 노동자 참여를 바탕으로 한 현장에서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생활의 질을 함께 제고하겠다는 혁신운동이다.

이날 캠페인 대열은 개인방역 수칙과 방역활동을 당부하는 문구의 피켓을 행인들에게 펼쳐 보이며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노사동반의 상생일터를 위한 공감대 조성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특히 감염병 전파에 취약한 휴가철을 맞아 노동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방하는데 주력했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예방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드는데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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