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예술인복지재단, <코로나19 이후, 예술인의 복지와 사회보장> 주제 포럼 개최

7월 28일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사회로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7.23 11:45
▲제2회 코로나19 예술포럼./사진제공=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 이하 재단)이 7월 28일(화)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 예술인의 복지와 사회보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되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유튜브 채널과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야기된 다양한 예술현장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공론화하고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체부와 7개 문화예술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로나19 예술포럼: 예술의 가치와 미래’의 두 번째 시간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7회 동안 진행되는 토론회는 문체부 페이스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투브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희섭),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회장 김윤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이 7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주최 하는 가운데, 앞서 토론회는 양혜원 예술정책연구실장(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사회로 박신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전체를 아우루는 근본적 질문을 던졌다. 정유란 문화아이콘 대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윤보미 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최두수 스페이스XX 예술 감독(디렉터), 서지혜 인컬쳐컨설팅 대표, 김상철 예술인소셜유니온 운영 위원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한바 있다.

이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코로나19 이후, 예술인의 복지와 사회보장>을 주제로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 시행의 의미와 과제 ▲'근로자' 중심으로 설계된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 ▲재난 상황에서의 예술인 지원체계와 사회안전망 ▲위기상황에서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차민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기조발제를 하고, 이씬정석 뮤지션유니온 전 위원장, 정안나 연극인복지연구소 대표, 진형민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운영위원장, 김용제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양영미 근로복지공단 적용확대추진TF팀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유네스코는 ‘일상적 위기의 시대, 예술의 가치와 회복력’을 주제로 유네스코가 제안했다. 레질리아트란 ResiliArt란 Resilience(회복력/탄력성/복원력)와 Art(예술)의 합성어로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는 유네스코는 레질리아트 운동(ResiliArt Movement)을 앞서 4월 15일 제안한 바 있다. 제안 배경은 ▲코로나19가 예술계 및 예술인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세계 예술인들의 요구와 목소리를 가시화하여 정책결정자들에게 전달하며 ▲예술인들을 위한 각국의 정책과 재정적 메커니즘의 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레질리아트 무브먼트는 온라인 가상토론과 소셜미디어 이니셔티브로 이루어진다. 레질리아트 디베이트(ResiliArt debate) : 전세계 예술인과 전문가들이 함께 코로나19가 문화예술계에 미친 도전과 영향, 그리고 예술의 회복을 위한 대응방안에 관해 온라인으로 연속적인 토론을 개최하는 것으로 앞서 4월 15일 첫 번째 온라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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