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 민선7기 2주년 소통복지현장 간담회 실시

'노인이 미소 짓고, 장애인이 자유롭고, 청년이 꿈꾸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실현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7.23 11:46

▲여주시청제공

 
여주시는 지난 22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이해 ‘노인이 미소 짓고, 장애인이 자유롭고, 청년이 꿈꾸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주제로 복지현장을 방문해 체험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여주시장(이항진)은 여주시 관내 어르신공동작업장,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년활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작업체험, 후원물품 기탁식, 무료급식 배식, 청년들과 소통토크 등을 진행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어르신공동작업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스테이플러 작업을 하며, 어르신들과 건의사항 또는 개선사항 등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어르신들은 “노후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여주시장(이항진)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로 활력 있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으로 향한 여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은희)에서는 CJ 헤슬리나인브릿지 CC의 후원물품 기탁식과 장애인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복지관을 찾은 한 장애인은 “이항진 시장님이 우리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주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월 22일 개소한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청년 행정인턴 13명과 함께 ‘도시樂 소통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2주년으로 ‘희망여주 일자리드림 청년 행정인턴’에 참여중인 여주 청년들과 생생한 소통을 하고자 마련됐다.

이항진 시장과 참여 청년들은 삶의 자세, 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격의 없이 청년들이 고민하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여주시의 청년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일상의 경험과 고충을 함께 인식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여주시에서 청년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여주시는 여주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더더욱 민생현장을 챙기며 앞으로의 2년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다짐의 메시지를 전했다.
sm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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