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돌풍 동반한 천둥·번개 주의…한 낮 최고 28℃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3 18:19
사진=기상청.
[내일날씨] 한 낮 최고 28℃ 돌풍 동반한 천둥·번개 주의

금요일인 24일 내일 날씨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강원영동과 충청이남지방에 종일 비가 내리겠다. 중북부지방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고, 제주도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겠다"고 예보했다.

* 예상 강수량(~24일)
- 강원영동, 강원산간 : 100~200mm (많은 곳 300mm 이상)
- 그 밖의 전국 : 50~100mm (많은 곳 150mm 이상)
사진=기상청.

모레(25일)까지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는 곳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에서 24℃,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8℃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지수는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며 일사가 차단되어 ‘보통’, 일 최고 오존농도는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오존량이 적어 ‘보통’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최괴 4~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한편 이번 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26일은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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