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 건강(암)검진 및 생애전환기 검진 실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24 08:48
양구군보건소는 양구성심병원 및 강릉아나병원과 함께 건강(암)검진 및 생애전환기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만 20세 이상의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양구성심병원에서는 올해 연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9시부터 낮12시까지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과 생애전환기 검진이 이뤄진다.

27일 강릉아나병원과 함께하는 검진은 오전 6시30분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앞 검진차량에서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과 생애전환기 검진이 진행된다.

만 50세 이상 주민은 정확한 대장암 검사를 위해 검진 당일 아침에 밀폐된 용기나 비닐봉투에 은행 알 크기만큼 대변을 받아와야 한다.

그러나 최근 5년 이내에 대장 내시경을 실시한 주민은 대장암(분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검진 안내문을 지참하고 검진시간 내에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오경희 보건소장은 “암 검진 무료대상자는 이번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면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약, 물, 음료수, 껌, 커피, 담배 등 음식물을 절대 드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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