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MOU 체결로 정보통신공제조합과 경리나라 마케팅 추진 및 전문 서비스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7.25 15:51
▲왼쪽부터 이명규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 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업무제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정보통신공제조합(이사장 이명규)과 함께 정보통신업계 경리업무 자동화 및 업무 편의 증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7월 22일 서울 서초동 정보통신공제조합 본사에서 실시됐다. 

이번 업무 제휴 이후 웹케시는 정보통신공제조합의 1만여개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경리나라’ 마케팅을 조합과 함께 추진해 나간다.


웹케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조합원사 대상 경리나라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확대 △전담 매니저와 세무사 무료 컨설팅, 교육 △모바일 경리나라를 포함한 경리나라 부가 상품 2개까지 1년 무상 제공 △경리나라 이용 수수료 이벤트 등의 협력을 이어 나간다. 정보통신공제조합 조합원사는 경리나라를 통해 경리 업무 자동화, 편의성 확대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웹케시가 출시한 국내 최초 경리 전문 소프트웨어 경리나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번거로울 수 있는 경리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프로그램 내에서 증빙·영수증 자동 수집과 인터넷 뱅킹의 조회·이체 기능이 합쳐져 경리 업무를 덜어주고 초보 경리 담당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경리나라는 △증빙·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급여·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모바일 경리나라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영업 보고서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리 업무에 필요한 핵심 기능만을 담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정보통신공제조합과의 업무 제휴로 경리나라를 통한 조합원사의 업무 혁신을 기대한다”며 “나아가 조합과의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으로 정보통신 업계 전반의 경리 업무 자동화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뤄 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과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뱅킹, 2004년에는 자금 관리 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의 경우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전문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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