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X골든차일드X로켓펀치, '드림콘서트'도 홀렸다…'팔색조 매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미연 기자 입력 : 2020.07.27 13:05
사진=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드림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호흡했다.

지난 25일과 26일 개최된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는 그룹 러블리즈(Lovelyz),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출연해 무대를 꽉 채웠다.


25일 골든차일드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WANNABE'와 지난달 23일 발매한 미니 4집 'Take A Leap'의 타이틀곡 'ONE(Lucid Dream)' 무대를 선보였다. '칼군무돌' 수식어를 지닌 골든차일드는 멤버 전원이 하나가 돼 오차 없는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내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드림콘서트'의 둘째 날인 26일에는 러블리즈와 로켓펀치가 무대를 채웠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6집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부터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까지 한층 더 짙어진 성숙한 음색과 비주얼을 발산했다.

또 데뷔 후 첫 '드림콘서트'에 출연하는 로켓펀치는 데뷔 미니 1집 'BOUNCY', 미니 2집 '빔밤붐 (BIM BAM BUM)'을 연달아 선보이며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는 밝은 분위기와 어울리는 트렌디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이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는 그룹 H.O.T.의 '빛' 스페셜 무대로 '드림콘서트' 첫째 날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 러블리즈 케이는 가수 태연의 '해피(HAPPY)'를 완벽 커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골든차일드는 순백의 아름다움을 가득 품은 채 팬들을 만났고, 케이는 특유의 청아하고 귀에 감기는 듯한 음색으로 무대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드림콘서트'에 울림 소속 아티스트가 3팀이나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들로 전 세계 팬들의 볼거리를 안길 울림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8월 4일 미니 3집 'BLUE PUNCH'의 타이틀곡 'JUICY'로 컴백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노래로 팬들을 만난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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