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흑역사'?...'인생의 진리' 랩 "지우고 싶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7 19:46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과거 자신의 흑역사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됐다.

유노윤호는 지난 2008년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H-유진과 함께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그는 “‘인생의 진리지’라는 랩이 있다”고 운을 뗀 뒤 “어떤 블로그에서 해당 영상을 봤는데 나도 보고 빵 터졌다”라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밝혔다.

과거 영상 속에 그는 “H-유진 정말 잘생겼고 그리고 랩도 잘하고 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Perfect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라고 랩으로 받아쳤다.

유노윤호는 "내가 무슨 일이든 항상 열심히 하다보면 재미(흑역사)있는게 자주 나온다. 나도 나름 래퍼 출신인데 당시 H-유진 형과 즉석에서 라임을 맞추다 보니 그렇게 재미있게 편집이 된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2004년 동방신기 싱글 앨범 Hug으로 데뷔한 유노윤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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