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리즈 시절 미모 화제...쥬리아 화장품 모델로 데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28 16:45
사진=KBS 1TV '같이 삽시다'
배우 김영란의 리즈 시절이 화제가 되고있다.

김영란은 과거에 당시 인기 브랜드였던 미스 쥬리아 선으로 뽑히면서 쥬리아 화장품 모델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김영란은 1976년 TBC 탤런트 공채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그녀는 무명으로 있던 중 1977년 백일섭, 노주현과 주연으로 나온 영화 '처녀의 성'으로 대종상영화제 신인상과 한국영화비평가그룹에서 선정한 '77년도 영화인' 선정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그 해 출연한 드라마 '옥녀'로 뜨게 됐다.
1981년에는 MBC 방송연기대상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과거 방송된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도 배우 홍여진이 절친한 김영란의 리즈 시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김영란에 대해 "언니가 미스 쥬리아 모델 출신인 것을 아는 사람이 몇 명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아는 오빠들은 이 (영란)언니 때문에 말도 못 하게 돈다발을 들고 다녔다"면서 "그런데 그 오빠들이 지금은 반은 죽었다. 나이가 들어서"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녀는 또 "부잣집 맏며느리처럼 세련됐다"고 덧붙였다.

김영란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이다. 
hongjp1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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