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비온 후 갬...정체전선 영향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7.30 06:48
사진=기상청.
오늘날씨(29일, 목요일) 정보가 공개됐다.

오늘날씨는 전국이 비온 후 개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서울경기와 강원도, 남해안은 아침에 비가 그치겠고, 남해안을 제외한 충남과 전라도는 오후에, 충북과 경상도는 저녁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30일)
- 충청, 전북, 경북 : 50~100mm(많은 곳 150mm이상)
-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전남, 경남 : 30~60mm(많은 곳 100mm이상)
-서울, 경기북부, 강원영서 북부, 강원영동 : 10~40mm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늘날씨는 우리나라에서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높게 일겠다.

당분간 중북부지역의 비는 오락가락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높게 오르겠다.

오늘날씨는 오후 18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고,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는 내일(31일) 아침(0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15시)부터 밤(21시) 사이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사진=기상청.

* 예상 강수량(30일까지)
- 충청도, 전북, 전남과 경남(남해안 제외), 경북남부: 50~150mm(많은 곳 충청남부와 전북, 전남북부 200mm 이상)
- 서울.경기도, 강원도, 경북북부, 남해안: 30~80mm
-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40mm

(하늘 상태) 내일(31일)까지 전국이 흐리겠다.

(기온)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어제(29일, 21~31도)와 비슷하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최근 많은 비로 인해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 영향예보(29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hongjp1005@naver.com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