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중소기업 기술보호 디지털포렌식지원단’ 선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7.31 10:55
▲제공=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한국디지털포렌식지원센터가 ‘중소기업 기술보호 디지털포렌식지원단’에 선정되었다.

중소기업벤처부 및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에서 모집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디지털포렌식지원단’은 최근 중소기업의 핵심인력에 의한 기술유출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문제에 따라 기술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포렌식을 지원하기 위해 모집되었다.

관계자는 모집 목적에 대해 “핵심인력에 의한 중소기업 기술유출 및 영업비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을 중소기업에 1:1로 매칭하여 피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증거수집 지원을 통해 내부감사, 침해조사를 비롯한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포렌식 관련 전문 인력 및 장비(솔루션)을 보유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등과 협업경력이 있는 기업으로,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최종적으로 '중소기업 기술보호 디지털포렌식지원단'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관 출신과 함께 모바일, 낸드플래쉬, 하드디스크 등 분야별 디지털포렌식 분석 전문가로 인력이 구성되어 증거능력에 하자가 없는 최고 수준의 디지털포렌식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검찰ㆍ경찰 등 수사기관과 동일한 장비 및 솔루션을 2-3개 이상 상호 교차분석하여 분석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분석 의뢰된 의뢰인의 자료는 외부 유출이 일체 방지된 통합 PC보안 정보유출 방지솔루션을 이용하여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부기관 협업부터 영업비밀유출사건, 내부감사, 각종 민ㆍ형사 소송 등 연간 400건 이상 다양한 분야의 사건에 대한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디지털 증거(정보) 관리 시스템, 회계 감사 포렌식 솔루션, 영업비밀 유출 사전탐지 솔루션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 및 보유 중이다.

한편,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가 선정된 '중소기업 기술보호 디지털포렌식지원단'은 피해 중소기업의 업무용 PC, 노트북, 태블릿 등 업무용 디지털기기에 대하여 디지털포렌식 의뢰 내용에 대한 상담, 디지털증거 수집 및 분석, 필요 시 법정 증언 등 전반적인 디지털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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