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그린팬,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검증된 프라이팬으로 '눈길'

특허 받은 세라믹코팅 기술로 더욱 건강한 요리 가능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소민영 기자|입력 : 2019.04.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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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린팬'이 지난 25일(목)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된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 방문한 주부들의 주목을 받으며 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린팬은 2005년 벨기에에서 설립되어 2007년 미국 프라이팬 시장에 처음으로 세라믹 논스틱코팅 프라이팬을 소개한 브랜드로, 특허 받은 세라믹코팅 기술을 이용, PTFE, PFOA, PFHxA, 납, 카드뮴 등의 유해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고 요리 중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더욱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암비엔테 전시회에서 후라이팬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지구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최우선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리적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전세계 도자기(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그린팬은 인스타 인증샷만으로도 사은품을 수령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019년 신상품인 그린팬 메이플라워 시리즈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 중인 우드비 시리즈를 비롯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기프라이팬, 이유식냄비, 계란말이 등의 제품들을 국내 사상 최저가로 선보였다. 특히 벨기에 그린팬만의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 제품들의 향연은 방문 고객들은 물론, 전시행사 준비직원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벨기에 그린팬 관계자는 "불소수지, 즉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 테트라 플루오로 에틸렌(Poly Tetra Fluor Ethylene)'에 과불화합물인 PFOS, PFOA 등의 접착제를 사용하여 만든 프라이팬의 유해성과 환경호르몬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이는 성호르몬을 교란해 여아에게는 성조숙증이나 불임, 남아에게는 정자수 감소, 무정자증을 유발할 수 있고 뇌신경계와 면역계의 이상으로 인지발달장애, 학습장애, 과잉행동장애(ADHD), 자폐증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임산부가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태아의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초래한다. 선천성 기형아나 저체중, 미숙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으며, 모유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강한 조리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그린팬 프라이팬은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 등에 취약할 수 있는 아기들과 예비맘 및 산모들에게 적격"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주방문화 지킴이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베 베이비페어는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전시회로서, 주방용품 부문에서는 가족과 유아 모두에게 그 안전성이 완벽하게 검증된 벨기에 그린팬이 유일한 글로벌 수입주방용품 브랜드로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