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린 클라크

홍세미 기자입력 : 2017.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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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이라기보다는 늘 꾸고 있는 꿈이다. 나의 꿈은 가야금을 잘하고 싶다는 것이다. 책을 쓴다던지 공연을 한다든지 하는 큰 꿈을 꾸고 있지는 않다. 왜냐하면 나는 끊임없이 소리를 찾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생각해보면 앞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죽기 전까지 좋은 소리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주름도 생기고, 백발이 되어가고 있지만(웃음) 노력하고 있다. 병창 선생님인 강은경 선생님도 아직까지 본인의 스승께 배우고 있다. 나 또한 선생님이 함께 계시는 동안은 꾸준히 계속 공부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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