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 "의리있고 잘생겼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 입력 : 2017.12.04 16:23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채수빈이 화제인 가운데 박보검과의 특별한 관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한 채수빈은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채수빈은 이상형으로 박보검을 꼽으며 "의리 있고 잘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보검은 정말 단점이 없다. 내가 드라마 5회부터 출연이어서 조금 낯설어했는데 박보검이 잘 이끌어줬다. 연극할 때 종방영까지 와줬다. 의리가 있더라"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의리의 남자들. 구르미그린 달빛. 브로맨스. 영과 병연 고마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수빈과 박보검, 곽동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수빈은 박보검과 곽동연 사이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채수빈의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채수빈은 MBC '로봇이 아니야'의 조지아, 아지3 역을 맡아 화제에 올랐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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