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첫 방송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1.16 13:37
- “가상화폐 논란에 가려진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 전할 수 있을 것”

블록체인 전문가를 찾아가 블록체인의 가치와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할 세상의 모습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신개념 지식 소통쇼 ‘what’s up’이 런칭한다.

The brand MU(대표:조연심)가 주관하고,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을 시작으로,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배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전수용 빗썸 대표, 김진화 코빗 창업자, 김서준 헤시드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류도현 PAYANPAY 대표, Frédéric Montagnon LEGOLAS EXCHANGE 대표가 인터뷰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블록체인의 도입이 불안한 일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청년들이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프로젝트 배경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도입의 의미’와 ‘블록체인과 일의 미래 관계성’, ‘블록체인이 교육과 인재양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에 대한 7개 공통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듣게 된다.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15분 가량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오픈하며,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별도 기사를 통해 대중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이 행사를 후원한 payanpay 류도현 대표는 “가상화폐 논란이 계속되면서 블록체인의 가치까지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가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약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300project 등을 통해 청년들이 불분명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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