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블록체인 상용화는 이미 현실… 평판의 시대 준비해야”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세번째 편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1.30 16:50
▲ (좌로부터)김주리 생각표현연구소 소장과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블록체인 전문가를 찾아가 블록체인의 가치와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할 세상의 모습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신개념 지식 소통쇼 ‘what’s up’ 세 번째 편이 공개됐다.

The brand MU(대표 조연심) 주관,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주최, PAYANPAY(대표 류도현)와 300프로젝트가 후원한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세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박수용 서강대학교 지능형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이다.

박수용 교수는 생각표현연구소 김주리 소장이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블록체인을 통해 비즈니스가 훨씬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청년들은 본인들이 공부하는 과정, 일을 통해 경험한 것 등을 기록해서 스스로를 인재로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교육 역시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는 것에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그래야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융합할 수도 있고,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모든 일의 과정을 컴퓨터식 사고, 논리적 사고로 풀어보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블록체인의 도입이 불안한 일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옴니패션브랜딩 전문기업 YFB 윤정희 대표가 녹화 전 인터뷰이를 대상으로 미디어 이미지 개선을 위한 메이크업 서비스를 진행, 완성도 높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15분 가량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The brand MU’를 통해 오픈되며, 인터뷰 전문은 naver 카페 ‘300project’를 통해서 공개된다.

‘블록체인에 일의 미래를 묻다‘ 프로젝트는 김형주 이사장을 시작으로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류도현 PAYANPAY 대표, Frédéric Montagnon 레골라스 거래소 (Legolas Exchange)대표, 김남형 계원예술대 교수 등이 인터뷰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약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300project 등을 통해 청년들이 불분명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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