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브 레이저, 수술 없이 여성성형 효과 가능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18.05.25 17:15

건강한 근육이 아름다움의 상징이 된 것처럼, 건강과 함께 내적 아름다움까지 신경 써서 관리하는 여성이 늘고 있다. 실례로 예전에는 이쁜이수술 같은 질 타이트닝은 요실금이 신경 쓰이는 중년 여성들의 관심사였지만, 요즘은 예비신부와 젊은 여성들도 관심을 갖는 시술이 되었다고 한다.


가장 효과가 확실한 질타이트닝은 수술적 방법이다. 하지만, 마취와 절개, 봉합과 회복 등 여성의 입장에서는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1회 30분의 시술로 피부 진피층 아래에 콜라겐 형성을 촉진시켜 줌으로써 질 축소 효과가 가능한 비비브 레이저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준비, 직장 생활, 육아와 맞벌이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여성들에게 비비브 레이저는 질이완으로 인한 요실금, 만성 질염 등의 고민을 간편하게 덜 수 있어 반가운 시술이다.

질 이완증 전용 치료 기기인 프리미엄 질타이트닝 레이저 비비브는 요실금, 성감 저하, 만성 질염, 질방귀 등을 시술 한번으로 개선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레이저 시술들과 달리 피부 깊은 층까지 강한 열을 통증 없이 전달할 수 있어, 시술과정 및 시술 직후 불편도 거의 없다.

신사역 제이디의원의 도진우 원장(산부인과전문의)은 “열을 깊은 곳까지 전달하면서도 자체 쿨링 기능을 통해 예민한 속피부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따뜻한 느낌 외에 별다른 통증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 시술 후 90일에 걸쳐 질 내부에 콜라겐이 생성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강력한 타이트닝 효과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비비브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시술하는 곳도 단기간에 늘고 있다. 그러나, 일반 피부 조직과 질근육은 구조와 기능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질근육 복원 성형 등 여성성형에도 솜씨를 발휘하는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면에서 보다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다. 질의 이완 정도를 우선 정확하게 파악한 후 이에 따라 조사 범위와 강도가 맞춤 시술되어야 하는 만큼, 여성성형에 대한 축적된 경험 및 비비브 시술 경험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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