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많이 찾는 한방치료 어떤 것이 있을까 살펴보니 ‘교통사고’ ‘한방다이어트'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8.05.31 10:45

5월은 나들이 달이자, 여름을 준비하는 달이다. 이에 한방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도 증가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실제로 경찰이 최근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사, 집계한 결과 활동량이 많은 5월과 10월 사이, 특히 가정의 달인 5월과 휴가철인 8월에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는 특히 사고 직후의 통증보다는 후유증을 조심해야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우선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아울러 3주 간의 후유증 예방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통사고치료를 진행한다. 정형외과와 한방의 협진을 통해 기존 한방 치료에 부족함을 느꼈던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도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주한방병원 류정만 병원장은 “한약, 침, 뜸을 복합적으로 이용하여 교통사고 후유증을 예방한다”며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담당한의사의 진단과 병원내 정형외과 전문의의 소견을 참고하여, 입원 기간을 결정하여 입원치료를 시행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한방다이어트를 통해 겨우내 불어난 몸무게를 줄이고, 체형을 보완하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운동이 반드시 필요한 체형과 약간의 운동이 필요한 체형으로 분류, 식욕조절을 하는 방식으로 한방다이어트가 이루어진다.

청주 다이어트한의원으로 알려진 나비솔한방병원은 23년간의 한방다이어트 진료 경험으로 건강하고 요요적은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 한약 복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환 형태의 나비환이나 다이어트 캡슐, 다이어트 정 등의 제형으로 복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나비솔 한방병원의 다이어트 약은 95%의 한국인 체질에 맞추어 제작된 약이지만, BMI가 18이하인 경우, 심장질환의 과거력,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경우에는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병원장의 설명이다.

류 병원장은 “이 밖에도 외부활동으로 인해 허리가 충격을 받으면서 척추디스크 통증을 호소, 비수술적척추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도 많다”며 “도수치료나 체형교정, 침, 한약 등으로 통증의 원인을 바로 잡는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고 말한다.

한편, 나비솔 한방병원은 60병상의 규모로 직장인들을 위한 토요일 진료와 더불어 평일 7시까지 진료를 시행,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lunaplu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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