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본,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했는데... '결국 승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18 22:23
사진: 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과 일본의 동아시안컵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18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동아시안컵 3연패를 달성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앞서 최종전 상대인 일본에 대해 "일본은 상당히 좋은 팀이다. 일본 감독은 성인과 23세 이하 팀 모두 이끌어 선수를 잘 알고 있다. 일본 선수들은 수비 시 적극적이고 기술적이라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은 무승부 이상만 거둬도 우승을 하지만 우리도 지지 않고 최대한 치열히 경기하겠다. 잘 준비해 일본 장점 봉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불리함 안고 싸우는 부분을 좋은 조직력과 투혼으로 마지막 경기를 장식, 우승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잘 준비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피파랭킹 41위이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피파랭킹 28위이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역대전적은 41승 23무 14패로 대한민국이 앞서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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