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한예슬하차, 잘됐으면 좋겠다는 응원 메시지 남기고 떠나 '활활 불태우겠다고 했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19.12.27 22:37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쌀롱'의 MC 한예슬이 응원 메시지만 남기고 하차했다.

'언니네 쌀롱' 하차에 대해 한예슬 측은 "차기작 준비로 인해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하게 됐다"며 "제작진이 감사하게도 양해해 주셨다"고 전했고, '언니네 쌀롱' 측 또한 "한예슬이 작품에 매진하기로 해서 7회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며 "모델 이소라 씨가 8회부터 함께 하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뷰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던 한예슬은 '언니네 쌀롱'에서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하겠다'며 각오를 전했지만 방송 7회 만에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다. 마지막 방송에서 한예슬은 "제가 아쉽게도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언제나 발전하는 '언니네쌀롱'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전문가들이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주는 토크쇼로 지난 11월 4일 첫방송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은 '2019 MBC 연기대상' 생방송 관계로 오는 30일 결방될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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