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농업기술센터, 정대영 소장 취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1.07 12:45
대영 농촌지도관이 지난 2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취임했다.

정대영 소장은 취임사에서 “기후변화, 시장개방,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 4차 산업혁명, 가축질병 상시화 등 빠른 농산업 환경변화의 흐름 속에서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여‘활기찬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기술기관의 정체성을 갖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한 걸음 더 전진할 수 있도록 늘 농업·농촌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할 것”을 직원들에게 요구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신임 정대영 소장은 1987년 충청남도 서천군 농촌지도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당시 논산군 농촌지도소를 거쳐, 충남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 기술정책과장을 역임하였고 농업기술원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친 농업기술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