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첫눈에 반하게 한 '첫 여자친구이자 現 아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07 18:39
사진=윰댕 SNS
윰댕과 대도서관 부부가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를 ‘사람이 좋다’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7일 방송.

대도서관은  윰댕에 첫눈에 반했다. 그의 첫 여자친구이자 아내가 바로 윰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히 윰댕은 IgA 신증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대도서관은 윰댕의 투병 사실에 대해 “신장에 문제가 있어 신장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래도 괜찮다며 직진했다”고 털어놨다.

대도서관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차 뒷문에서 내리는데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 있었구나' 싶었다. 여신 같은 사람이 '잉챠' 하면서 나오는데 너무 귀여웠다"라고 기억을 떠올렸다.

윰댕 또한 "대도서관이 굉장히 순수하다. 나이도 있는데 저 이전에 만나본 사람이 없다"라고 밝혔다. DJ 지석진이 이를 믿지 못하자 대도서관은 "전 회사에 다닐 적 사보에 서른 살까지 연애 못해본 남자로 실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방송 예정인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윰댕이 과거 이혼을 한 경험과 자녀도 있음을 밝힐 예정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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