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촬영 후 결혼하고 싶었다? 마지막 촬영 아쉬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6 09:44
사진: 영화 스틸컷

영화 '히트맨'에 출연한 황우슬혜가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이다. 황우슬혜는 영화 '히트맨'에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남편 '준'을 뒷바라지하는 아내 미나로 분해 생활 밀착형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황우슬혜는 "나는 결혼에 대해 거의 생각이 없을 정도로 하고 싶지 않았다. 미나 역을 하면서 권상우 오빠와 이지원 양과 가족 연기를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이런 가족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촬영이 아쉬웠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아쉽더라. 이런 가족이 있다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히트맨'을 행복하게 찍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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