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도 걸렸던 배우병? ‘신인시절 술 담배도 안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8 14:09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황우슬혜가 신인시절 일화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영화 ‘히트맨’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날 황우슬혜는 자신의 신인시절을 회상하며 ‘배우병’을 언급했다.

그는 신인시절 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싶어 회식자리에서 곧바로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 술과 담배도 일절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스트레스를 주체 못 할 때면 선캡으로 얼굴을 가리고 압구정동부터 청담동까지 뛰어다니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사람들이 알아보지도 않는 데 선캡을 썼다. 근데 배우 분들만 알아봤고, 선배님들이 ‘황우슬혜 또 뛰어다닌다’라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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