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첫째 딸 수능 올 1등급? ‘입시만 5번 치른 아빠의 위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7 10:37
사진='공부가 머니?' 방송화면 캡처
박종진이 예체능 입시에는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언론인 박종진은 막내딸과 함께 MBC ‘공부가 머니?’에 동반출연해 연극영화과 입시에 대해 상담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박종진은은 첫째 딸이 이번 수능에서 거의 올 1등급을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 2차까지 합격한 상태라고 자랑했다. 또 둘째 딸을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학과에 합격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뮤지컬 배우가 꿈인 셋째 딸에 대해서는 다소 무관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예체능 계열에 대해 잘 모르며, 지금 셋째 딸의 성적으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더구나 그가 중앙대, 한양대 등 메이저 대학에 대한 기대를 내비쳐 막내 딸도 해당 대학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박종진은 서울예대를 전문대라고 칭했다가 지적받았고, ‘아빠가 오히려 입시에 관심이 없는 게 다행이다’라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들어 민망해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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