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매매가 활발히 이뤄지는 신축빌라의 특징들을 설명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8.05 00:00
▲사진제공: 빌라몰
신축빌라는 준공 이전에 건축주와 협의를 통해 세대별 공간 구성 변경을 비롯해 구조 변경 등 증·개축이 용이하다. 또, 고급 내·외장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던한 인테리어나 미니멀리즘한 인테리어 등 본인이 희망하는 공간들로 조성할 수 있다.

신축빌라 매매나 빌라전세 등 신축빌라 분양은 향후 환금성이 우수하지 않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러한 곳들을 피해야 향후 원활하게 매각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믿을만한 신축빌라 중개업체로 알려진 ‘빌라몰’ 이승일 대표가 꾸준히 수요가 있는 곳들의 특징을 소개했다.


빌라몰 이승일 대표는 “숲이나 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지역을 일컬어 숲세권이라 칭하는데, 숲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단지일 경우 수요가 많다.”라며 “학원가가 조성된 지역이나 인근에 학군이 위치했을 경우들도 아이를 키우는 자녀들이 선호해 꾸준히 매매가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빌라몰은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직접 확인한 실매물만을 중개하고 있는 곳으로 수요자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수도권 전 지역의 신축빌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빌라몰이 공개한 서울빌라매매 시세표에 따르면 서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강남구 신축빌라 분양과 서초구 신축빌라 매매는 현재 2억9천~6억5천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동작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6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상도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8천~4억3천만원, 대방동과 사당동 신축빌라 분양과 흑석동 현장이 3억2천~4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원구 신축빌라 분양은 2억~4억9천만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대문구 신축빌라 분양은 동대문구 2억2천~3억7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북구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3억7천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김포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사우동과 풍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3천만원, 감정동 신축빌라 분양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원에 거래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