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해외 대신 ‘호캉스’, 완벽한 호캉스 가능한 ‘카시아 속초’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8.07 14:27
올 여름휴가 때 가장 선호하는 여행상품은 ‘호캉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해외여행이 어렵게 되자 국내에서 편안한 휴식을 대안으로 삼는 모습이다.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지난해 여름(7~8월) 해외여행을 떠났던 자사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는 국내 호캉스를 2번 이상 즐길 것’이라는 답변이 7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4회 이상 가겠다는 답변도 34.7%였다. 이는 자연스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면서도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내 호캉스가 해외여행 대비 아쉬운 점은 ‘해외에서만 느낄 수 있던 이국적 분위기’가 33.5%로 1위를 차지했다. ‘바다나 숲, 야경과 같은 다양한 뷰의 부족’(19.6%)이라는 의견도 많았는데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난 분위기, 이국적 자연환경 등을 가장 아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남아 등에서 즐기던 ‘스파나 마사지’ 등 가성비 높은 휴식이 아쉽다는 대답은 17.3%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국내 호캉스에서 이국적인 분위기와 자연환경, 스파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 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의 ‘카시아 속초’를 선보인다. 해당 사업지는 7월 17일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카시아 속초’는 대포항 바다에 접한 위치적 특성상 전면 간섭없이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전 객실에 발코니가 구성되고, 객실 내부에는 인도어 히노끼 컨셉의 풀을 설치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대시설로 약 400석 규모의 연회장과 인피니티 풀, 지하 1천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등이 있다.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반얀트리 그룹 자산 소유자로서 생츄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에 자동 가입된다.

반얀트리 그룹은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라구나 등 운영중인 브랜드 자산 소유주에 한해 생츄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을 운영 중이다.

클럽 회원들은 전 세계의 생츄어리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객실과 스파, 레스토랑, 갤러리 상품 할인, 골프 할인,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 아웃 및 반얀트리 그룹에서 주최하는 행사 초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생츄어리 클럽은 다국어가 가능한 서비스센터에서 맞춤화된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에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 역시 익스체인지 프로그램(The Exchange Programme)을 통해 연간 15일 숙박 이용권을 생츄어리클럽 교환소에서 화폐 가치로 변환하여, 전 세계 생츄어리 클럽 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는 반얀트리 그룹 사업장에서 숙박 이용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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