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8월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8.10 10:04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은 8월 문화가 있는 주간(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을 맞아 지역민 및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큐레이터 대화, 인문학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시품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26일 각각 ‘전시실에서 찾은 고대 갈등의 흔적들’(조효식 학예연구사), ‘백제금동대향로 속으로 신선 나들이’(김선영 교육팀장)를 주제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문화가 있는 주간 목요일 어린이박물관 세미나실에서는 2020년도 인문학 명사특강 “글로벌 백제” 프로그램이 열린다. ‘북위 효문제의 한화정책과 불교미술’(임영애 교수/8.27)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열릴 계획이다. 도성, 불교문화 등을 통해 북위와 백제와의 영향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인문학 특강은 현장 접수 후 무료 참여 가능하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해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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