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K-water와 상․하수도 상호협력 협약체결

전국 최초로 K-water와 상․하수도사업 협약체결로 통합물관리 기반 조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8.11 09:52
횡성군은 지난 10일 전국 최초로 K-water와 지방 상·하수도 통합물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상·하수도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인 K-water는 물 관리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횡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목표유수율(85%)을 달성한 현대화 사업의 조기 성과 검증 이후, 지속적인 성과 유지 및 ‘Post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관리사업’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횡성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조기 성과검증이 완료되면 기관 간 연계운영을 통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및 하수도 노후시설 개선 등 사업을 적기 수행하여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운영 사업비 절감 등이 가능해진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국내 최고의 물 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의 협약으로 전문화・고도화된 물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일원화된 물 관리로 물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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