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홈메이드 우유빙수로 이겨내자!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8.11 13:56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임, 외출 등 대면 접촉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이 찾아왔지만 집안에서 편안함과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Home+Vacance)‘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성인남녀 7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2.3%가 ‘올여름 휴가는 홈캉스를 하며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응답자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로감 및 더위’로 집콕 휴식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으로 홈캉스를 즐기기 위해 홈 카페, 홈 쿡 등과 관련된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한 빙수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빙수의 풍미를 한층 높여주는 우유 얼음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먹는 DIY 홈 빙수가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는 빙수 기계 없이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우유 빙수’ 레시피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다음은 한 숟가락 푹 떠서 입안 가득 시원함과 담백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초간단 ‘우유 빙수’ 레시피 4선을 소개한다.

■ 우유 큐브 빙수
<재료>
우유 1팩(200ml), 빙수용 팥 1/4컵, 콩가루‧과일 약간씩
<만드는 법>
1. 우유는 큐브 얼음틀에 넣어 얼린다.
2. 그릇에 얼린 큐브 우유를 담고 토핑을 올리면 완성이다.

■ 우유 크러쉬 빙수
<재료>
우유 1팩(200ml), 빙수용 팥 1/4컵, 연유‧과일 약간씩
<만드는 법>
1. 우유는 지퍼백에 넣어 납작하게 얼린다.
2. 얼린 지퍼백을 방망이로 곱게 부순다.
3. 그릇에 부순 우유 얼음을 소복하게 담고 토핑을 올리면 완성이다.

■ 우유 크러쉬 오레오 빙수
<재료>
우유 1팩(200ml), 우유 1/4컵, 연유 1큰술, 오레오 3개
<만드는 법>
1. 우유는 지퍼백에 넣어 납작하게 얼린다.
2. 얼린 지퍼백을 방망이로 곱게 부순다.
3. 그릇에 부순 우유 얼음과 오레오를 담은 후, 우유를 붓고 연유를 뿌리면 완성이다.

■ 우유 크러쉬 젤리 빙수
<재료>
우유 1팩(200ml), 젤리 1팩, 연유 1큰술
<만드는 법>
1. 우유는 지퍼백에 넣어 납작하게 얼린다.
2. 얼린 지퍼백을 방망이로 곱게 부순다.
3. 그릇에 부순 우유 얼음과 젤리를 담고 연유를 뿌리면 완성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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