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PD 누나!"...'생생정보' 이피디 성별 논란? 과거 방송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미희 기자 입력 : 2020.08.14 16:33

KBS 1TV ‘아침마당’ 생생정보 이PD성별
생생정보 이피디(생생정보 이pd)가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그의 성별이 살짝 드러난 바 있어 주목된다.

생생정보 이피디(생생정보 이pd)에 이목이 집중된 이유는 KBS 2TV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의 ‘이피디가 간다’ 코너에 출연중인 이 PD(사진)의 성별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서 특이한 리포터 초청 특집에 이 PD가 ‘신비주의 리포터계 이단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도전! 꿈의 무대’에서  ‘울산의 손자’로 잘 알려진 고정우와 나란히 앉아 입담을 뽐내기도.

이 자리에서 고정우는 자신에게 2tv 저녁 생생정보에 출연을 제안하는 이 PD에게 "이 피디 '누나'는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잘 나간다. 방송 국장님께서 잘 봐주셔서 자주 출연할 수 있게 부탁드린다"고 밝히기도. 

이처럼 그의 성별은 살짝, 살짝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 PD의 이름은 이지윤이며, 과거 방송에서 여성들과 함께 해수 목욕탕에 함께 들어가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KBS 1TV ‘아침마당’

또한 이 코너를 통해 전국에 온갖 소식을 전하는 이 PD는 매회 털털한 모습과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 피디는 미소년 같은 외모에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성별 논란을 야기했다.

성별 논란에 대해 제작진 측은 “코너 콘셉트가 이 PD의 성별 신비주의”라며 “방송을 매번 보다 보면 눈치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PD는 "리포터의 결을 가진 PD"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동안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하기 힘든 외모로 관심을 받아온 이PD는 "시장에서 어르신들이 촬영이 다 끝나면 '그래서 남자예요, 여자예요'라고 묻는다"며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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