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창업, 비허밍 점주들이 2호점, 3호점을 내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8.14 18:29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 속에서 기존 점주들이 2호점, 3호점 오픈을 이어가는 창업 아이템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스터디카페창업 브랜드 비허밍스터디카페다.

비허밍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이용자가 많아 지속적으로 매월 오픈이 이루어지고 있는 무인스터디카페창업 아이템이다.

불황에도 기존 점주들이 2호점, 3호점을 연달아 오픈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비허밍의 지속적인 관리와 위기대응 능력이 자리잡고 있다.

비허밍스터디카페는 각 지역별로 담당 수퍼바이저를 두고 있어 운영에 불편한 점이 발생하더라도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덕분에 이용자들도 쾌적하고 편리하게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만석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빠른 인테리어 AS가 가능하다는 것도 점주들에게 환영받는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는 대행사를 통해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AS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점주들의 불만이 커지기도 했다.

그러나 비허밍스터디카페는 내부에서 직접 시공인테리어를 맡기 때문에 AS가 빠르게 진행되며, 점주의 의견을 즉각 반영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2호점을 오픈한 익산 모현2호점 점주는 "다른 프랜차이즈 스터디카페창업을 해본 적이 있지만 오픈 후 연락이 잘 되지 않고, 위기대응이나 인테리어 관리, 시스템관리 면에서 제대로 소통이 되지 않아 문제였다"며 "그러나 비허밍은 내부에서 직접 시공을 하고 담당자를 따로 두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현재 비허밍스터디카페는 폐업률 0%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점을 빠르게 오픈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꼼꼼한 관리와 서비스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비허밍스터디카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 입지 선정을 진행하고,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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