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콕, IoT 기술 적용 공기질측정기 ‘스마트에어콕’ 출시

초미세먼지 등 총 9가지 측정센서 탑재, 3가지 통신모듈에 행동요령 정보도 제공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8.25 19:04
㈜에어콕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등 총 9가지 측정센서가 탑재된 LTE, 이더넷, WIFI 중 원하는 통신모듈로 실시간 실내 공기 상태를 측정, 진단하여 행동요령 정보를 제공하는 공기질측정기 ‘스마트에어콕(Smart Aircok)’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콕은 2018년 설립한 신생업체이지만, 10여년 이상 환경분야에서 종사한 전문가들이 모여 제품을 개발한 강소 벤처기업이다.


실내외 공기질 측정 및 환기 제어 공유 플랫폼 서비스 제공 시스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측정 정확도 향상을 위한 센서 자동보정 방법 등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에어콕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미세먼지 성능인증 1등급 제품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원격제어 및 연동이 가능하고 9가지 측정항목에 더해 대상시설별 차별화된 통합공기질관리지수 측정과 필요한 행동요령 제공 및 관리자를 위한 공기질 데이터 분석 레포트 다운로드 기능 등이 주요 특징이다.

에어콕 관계자는 “그린뉴딜, 그린리모델링, 스마트홈, 그린힐링오피스 등 친환경적이면서 에너지 효율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IoT 기반의 스마트에어콕은 건강경영 기업, 어린이집, 학교, 쇼핑몰, 지하철, 병원 등에 실내 공기질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에어콕은 스마트에어콕 홈페이지를 통해 건강경영 관심 기업 담당자들을 위해 관련 ‘무료레포트’를 신청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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